사물에는 본(本)과 말(末)이 있고 어떤 일에도 처음과 끝이 있다. 사람에게도 근본으로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에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무엇을 뒤에 하는가 라는 처음과 끝이 있는 것이다. 그 본과 말, 전과 후를 알면 도(道)에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대학 모든 일을 너그럽게 한다면 그 복이 절로 두터워진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curfew : 통행금지오늘의 영단어 - state : 진술하다, 말하다,지정하다, 정하다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아지고, 복이 이르면 마음이 밝아진다. -명심보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공맹자가 한 말. -묵자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inconvenience : 불편함, 폐, 성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