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이사 > 온라인상담 > 상담게시판

함안이사

전화상담

온라인문의

Total. 1388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408	문의글 남겨요 /ㅁ/	신은하	2022/09/28
407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정희	2022/09/26
406	문의좀드리겠습니다~	김하준	2022/09/24
405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이수민	2022/09/22
404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이금희	2022/09/20
403	문의할게요	한민지	2022/09/18
402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고지은	2022/09/16
401	문의 드립니다!!	한민지	2022/09/14
400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기정민	2022/09/12
399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하정민	2022/09/10
398	문의요!!	김아영	2022/09/08
397	방문도가능한가요~??	김주원	2022/09/06
396	질문있는데요	허영란	2022/09/04
395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신은희	2022/09/03
394	문의좀드릴게요	한민지	2022/09/02
393	문의 드립니다!!	장미혜	2022/09/01
392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질문	2022/08/31
391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신은희	2022/08/30
390	질문있는데요	고영훈	2022/08/29
389	질문있어요	이금희	2022/08/28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One may as well be hanged for a sheep as for a lamb.지혜가 깊을수록 모가 드러나지 않으며 훌륭한 예술품일수록 기교가 드러나지 않는다. 예술가란 보는 사람이라는 말을 거듭하게 됩니다. 그는 눈이 열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창조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이미 창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는 바는 재현하는 일입니다. 한 가지 또는 몇 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말입니다. 일체의 요소를 가지고서가 아닙니다. 그는 마술사가 아닙니다. 진정한 복제(複製)는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만드는 것은 실재가 아닙니다. 창조의 환각입니다. 그의 눈이 잘 보이면 잘 보일수록, 그의 재현은 그만큼 완전한 환각이 됩니다. 그는 그것에 견실성을 줄 수가 있습니다. 색채와 온열(溫熱)과 운동과의 등량가(等量價)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보는 바가 충분히 깊다면 정신과 정서와의 환각을 줄 수가 있고, 또 세상 사람들이 전혀 본 적도 없는 정신조차도 나타내 보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댕 오늘의 영단어 - topple : 비틀거리다, 푹 쓰러지다, 와해하다: 쓰러트리다, 전복시키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성전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계속 바쁘게 만들기 위해 일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이다. -돈 마르퀴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할 것이다. 내가 먼저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였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장자 만남에서는 ‘대화’가 가장 결정적인 요소이다. -김상민